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09년 5월 6일 출시된 상품으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공공주택(청약저축), 모든 민영주택과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공공주택(청약예금), 전용면적 85㎡ 이하의 민영주택(청약부금) 등 기존의 주택청약 관련 상품에서 구별하였던 기능을 통합한 통장입니다.

국민주택과 민영주택을 가리지 않고 모든 신규 분양주택에 사용할 수 있어 '만능청약통장'이라고도 합니다.
우리, 기업, 농협, 신한, 하나은행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자는 물론 유주택자와 세대주가 아닌 사람 그리고 미성년자 등 누구든지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고,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내에서 5000원 단위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납부 총액이 1500만원에 이를 때까지 50만원을 초과하여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습니다.
가입일로부터 1년 미만은 2.5%, 1년 이상 2년 미만은 3.5%, 2년 이상은 4.5%의 금리를 적용하지만 예금자보호법에 의하여 보호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국민주택기금의 조성 재원으로 정부가 관리합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소득공제 혜택도 있습니다.

소득공제 요건은 무주택 세대주에 한하며 매월 불입액 한도는 10만원으로 40%를 소득공제 합니다.
연 120만원 불입시 48만원을 소득공제 받을 수 있고 이는 과표구간에 따라 31,680 ~ 183,840원까지 절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납입 방식은 매월 일정액 적립식과 예치식을 병행합니다.
가입 후 2년이 지나면 1순위가 되는데, 20세 미만의 가입자인 경우는 1순위가 되더라도 청약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에서 전환가입은 허용되지 않으며, 신규로 가입하더라도 기존 청약통장의 가입기간이나 금액을 인정하지 않죠.
주택기금수탁은행인 우리은행·농협·기업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에서 취급합니다.

기존 청약통장과 달리 민영주택 청약의 경우, 최초 청약할 때 희망하는 주택규모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1500만 원을 예치한 경우에 최초 청약할 때 주택규모에 제한없이 하나의 주택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택규모를 선택 또는 변경한 뒤에는 기존의 청약예금·부금과 마찬가지로 2년이 지나면 선택한 주택규모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단, 면적을 늘리기 위하여 변경한 경우에는 변경한 날부터 1년 안에는 변경한 규모에 해당하는 주택을 청약할 수 없습니다.
 

이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초급간부들이 이 금액에 대해서 고민을 하거나 문의를 많이 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인 2만원을 할지, 최대 한도(50만원을 해도 10만원까지만 인정) 10만원을 할지 고민을 하죠.
 


공공주택에 청약을 할 경우에는 10만원씩 오랫동안 넣는 것이 최선입니다.
민영주택에 청약을 할 경우에는 최소인 2만원으로 시작하고 나중에 지역별 해당평형 잔여금액을 입금하면 1순위가 됩니다.
금리로보면 장점이 없어 2만원씩 넣다가 나중에 예치금을 넣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
나중 공공주택에 청약을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10만원을 넣고 시작할 수도 있을 겁니다.
 
지역별 청약예치금 조건입니다.


85㎡ 이하 민영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청약시에는 청약가점제가 적용됩니다.
 

 
종합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85㎡ 이하 공공주택 청약시 당첨기준 순위인 순차제에는 저축총액과 납입횟수가 기준
2. 85㎡ 이하 민영주택과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청약시 당첨순위 기준 청약가점제에는 납입기간만 존재
3. 종합통장인만큼 청약시점에 가서 선택을 하면 되기 때문에 꾸준히 납입하는 것이 최선
4. 2만원씩만 넣어도 10년 후라면 240만원이 됨 <- 광역시 85㎡ 이하 청약 예치금 거의 달성
   - 150개월(12년 6개월)을 넣으면 서울 / 부산 청약 1순위가 되고, 청약가점제에 의해 당첨될 확률이 높아짐
5. 공공주택 청약이 목적이라면 10만원씩 오랜 기간을 불입, 민영주택이 목적이라면 최소 가입 금액으로 시작하고 다른 저축으로 종자돈을 모으는 전략이 유효


주택청약종합저축이 6일로 출시한 지 만 2년이 되면서 538만명이 주택청약 1순위를 얻게 되었는데,
기존 청약예금ㆍ부금ㆍ저축 1순위자 약 367만명을 포함하면 900만여명이 주택청약 1순위자가 됐습니다.
공공주택은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을 경우 당첨자 선정방식이 무주택기간, 납입횟수, 저축총액에 의해 선정되기 때문에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청약저축 가입자보다 납입횟수, 저축총액면에서 불리합니다.
민영주택은 1, 2순위일 경우 전용면적 85㎡이하 주택 일반공급 물량의 75%(보금자리주택지구 내에서는 100%)가 가점제이며 25%가 추첨제입니다.
85㎡초과 주택은 가점제와 추첨제가 50%씩 배정.
 
청약가점제는 무주택 기간, 부양가족수, 입주자 저축 가입기간 등에 따라 점수가 산정되며 가점제에서 탈락한 경우 자동으로 추첨 대상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가점제에서 떨어져도 추첨제로 한 번 더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공공주택보다 당첨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공공주택보다 민영주택이 유리하며 추첨제 비율이 높은 전용면적 85㎡초과 물량으로 청약할 경우 당첨확률이 높습니다.
 

◆ 일반공급보다 특별공급이 유리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가입기간이 2년에 불과해 일반공급에 있어 청약저축이나 청약예금 가입자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1순위 요건을 갖추었어도 가입기간과 납입횟수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점제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합니다.
따라서 청약저축 및 청약예금 가입자들에 비해 순위경쟁에서 당첨확률은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공급보다는 특별공급을 관심을 갖고 도전한다면 당첨확률을 높힐 수 있습니다.
특별공급에는 다음과 같은 형태가 있습니다.
 
▷3자녀 특별공급
신청자격으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이 경과된 자로서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회이상 납입하고, 만 20세 미만인 자녀 3명 이상을 둔 무주택세대주여야 합니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자격으로는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5년 이내 이고 그 기간에 출산(입양 포함)하여 자녀가 있는 무주택세대주
▲ 해당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이하
▲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여 6개월이 경과(매월 월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한 자 등의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함
 
▷생애최초 특별공급
신청자격으로는
▲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자로 세대원 모두 과거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자
▲ 청약종합저축 1순위 무주택세대주로서 저축액 6백만원이상(6백만원이하인 경우 그 차액을 추가 납입)
▲ 혼인 중이거나 자녀가 있는 자
▲ 근로자, 자영업자로 5년이상 소득세를 납부한 자
▲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 당 월평균 소득의 100%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이제 저축을 시작하는 초급간부들은 이같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일찍부터 준비를 한다면 시간이 흘러 내집마련을 위한 시기가 왔을때 남들보다 유리한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지금 청약저축에 가입되어 있고, 1순위가 된 분들은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높은 특별공급에 관심을 갖고 잘 준비하셔서 좋은 지역에 원하는 주택이 당첨 되길 바라겠습니다.
 

희망을 주는 의미있는 사람
가난하다고 꿈마저 가난하지 않다. 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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