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8일
육해공군 본부가 모여 있는 충남 계룡대에서

3군 장교 합동임관식이 있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계룡대 연병장에는

육·해·공군사관학교, 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학군단(ROTC) 등
6개 학교의 생도 5,648명이 
한자리에 모여
장관을 이루었는데요,,



뿐만아니라
새내기 장교들의
힘찬 첫 출발을  축하해 주기위해
찾아온
가족, 친지 그리고 후배들까지.. 




약 2만여명이 넓은 행사장을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가득채워
현장은 마치 성대한 축제의 장 같았습니다.



 
육해공군 생도들이 함께하는 
합동임관식은
작년에 이어 올해가 두번째입니다.

대통령과 군 수뇌부가 참석하여 직접 축하하고 격려하므로서
초임장교들의  자긍심과 명예심을 높이고


<사진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3725562>



육·해·공군 초임장교의 일체감을 조성해
군의 합동성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인데요,,
 
그래서인지

행사에 참여한 생도들 사이에서는
전에 볼 수 없던 이런 아름다운(?) 모습도 자연스럽게 연출되었습니다.




 



이번 합동임관식에서는 
하나 더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바로
부모님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는 순서였습니다.





지난해에는
초임장교들이 서로 계급장을 달아주던 것을


올해는
부모님들이 직접 계급장을 달아주도록 바꾸었다는데..


계급장을 손수 달아주는 
부모님들의 얼굴에서 흐르는 뿌듯한
표정과






이에 답하듯
새롭게 태어난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로서
부모님께 올리는 감사의 경례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감동적이기까지한 장면이었습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교의 탄생을 알리는
한바탕 축제인 합동임관식!!




앞으로도
 
우리 군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하며


더불어
조국수호를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한
 모든 초임장교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합동임관식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영상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국방부 유투브 : https://www.youtube.com/rokmnd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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