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차관과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동참,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기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찾은 곳은 영등포의 대신시장으로

국방부와 거리도 가깝고 
또 바로 옆에 육.해.공군 군 관사 1,000 여 세대가 밀집해 있어 
군인 가족들이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국방부와 아주 친근한 시장이었습니다.



자매결연식 후에는
추석 맞이 장보기에 나섰는데요


추석을 앞두고 가게마다 과일 등 여러 차례 상품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있어
 도심에서는 찾기 힘든 추석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장 여기저기를 둘러 보며 
요즘 물가 얘기에.., 장사가  잘 되는지..,  걱정도 함께 나누고,,





쌀도 사고, 고기도 사고, 과일도 사고, 떡도 사고 (시식 포함..) 등등 듬뿍 듬뿍 샀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장을 보면 왠지 출출해 지는 법..  
김밥과 순대, 떡복이 집 앞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구입한 물건 값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불했는데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품권으로  전국의 가맹시장에서 현금처럼 쓸수 있다고 합니다.
지방뿐만아니라 서울 곳곳에도 전통시장이 많이 있으니까 많이 사용해 주세요~) 



전통시장 장보기를 끝내고
찾아간 곳은
혜심원.




국방부가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하고있는 아동복지시설 인데요

  서울 한 복판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해 있지만,
차 한대가 다니기도 힘들만큼 좁고 가파른 오르막의 골목을 지나야 갈 수 있는 고지(?)에 위치해 있어
 다른 복지시설보다 지원의 손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인지라
 
국방부 직원들이 더 신경을 쓰며 자주 찾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방부 직원들이 십시일반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전통시장도 돕고, 복지시설도 돕게 되니 
일석이조, 보람도 2배가 된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모금을 통한 성금과 직원 복지활동으로 발생되는 수익금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3억 2천만원어치를 구매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뿐만아니라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도록
매월 1회 점심시간을 이용해 버스를 운행, 국방부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지원하고
군인 가족들에게도 전통시장 이용을 열심히 홍보할 계획인데요..



여러분도
가격도 싸고
아직도 훈훈한 웃음과 정감있는 대화가 오가는
전통시장을 
꼭 한번 찾아보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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