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안남겼지 만화를 잘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꼭 좋은 만화 그려서 찾아뵙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매우 매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위로의 말씀도 전해 드립니다. 좋은 그림체에 부드러운 스토리 진행, 그리고 적절한 유모어 감각 , 깔끔한 문장으로 작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좋은 만화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저도 그 동안 댓글은 별로 안 남기고 그저 읽기만 했군요.
ASKA님 덕택에 올바른 우리말의 사용법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마지막에라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또 뵐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작가님의 만화를 접한 게 2011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창 임용 공부하던 시기에 우연한 경위로 나라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였고 아직 군대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아있던 시기였던지라 첫 작품부터 정주행도 했었고 애착을 가지고 주욱 지켜 보았습니다. 3년의 세월이 더 흘러서 이제 제 군대생활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작가님과 군대에 대해서 추억을 나누고 즐길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나마 작가님 때문에 군대에 대한 생각을 일상에서 한 번이라도 더 해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제 사연이 이 곳에 연재되었던 순간들은 제 인생의 소중한 추억 중 하나로 기억될 겁니다. (이 곳의 특성상 무플일 때가 참 많아서 저라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했었는데, 이제 제가 일일이 댓글을 달아 줄 웹툰은 당분간 존재하지 않겠네요.) 저번에는 나름 할 말들이 바로 바로 생각이 났었는데 막상 적어보려 하니 잘 생각이 안 나네요. ^^ 블로그도 있으시고 하니까, 아마 이번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찾아뵙게 될 거라는 뜻으로 알고, 이만 줄이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좋은 사연 주신 덕택에 이렇게 인연도 쌓고 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연락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다음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뒤숭숭한 시기에 좋은 글 쓰셔서 장병들 사기를 올려주셔야 하는데 연재종료라뇨. 씁쓸한 일입니다.
더 좋은 작가분이 좋은 이야기 남겨주실거예요. ^^ 감사드립니다.
늘 소리 없이 작가님 만화를 봐왔는데 이렇게 전역(?)하신다니 아쉽습니다.ㅠㅠ 다른 작품으로 찾아 뵙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장교 후보생으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최근 그리신 "새 소대장님이 오신다!" 입니다.
그 동안 재밌게 보았던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웹툰 부탁드려요^^
댓글을 남긴 적 없지만 너무 잘 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만들어주신 작품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글만 안남겼지 만화를 잘보고 있었습니다.
다른 작품도 기대하겠습니다..
꼭 좋은 만화 그려서 찾아뵙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매우 매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잘 보았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함께 위로의 말씀도 전해 드립니다.
좋은 그림체에 부드러운 스토리 진행, 그리고 적절한 유모어 감각 , 깔끔한 문장으로 작가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좋은 만화였는데 정말 아쉽습니다.
저도 그 동안 댓글은 별로 안 남기고 그저 읽기만 했군요.
ASKA님 덕택에 올바른 우리말의 사용법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마지막에라도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른 곳에서도 또 뵐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처음 작가님의 만화를 접한 게 2011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창 임용 공부하던 시기에 우연한 경위로 나라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작가님의 작품을 접하였고
아직 군대에 대한 향수가 많이 남아있던 시기였던지라 첫 작품부터 정주행도 했었고 애착을 가지고 주욱 지켜 보았습니다.
3년의 세월이 더 흘러서 이제 제 군대생활에 대한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작가님과 군대에 대해서 추억을 나누고 즐길 수 있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그나마 작가님 때문에 군대에 대한 생각을 일상에서 한 번이라도 더 해올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 작가님께서 그려주신 제 사연이 이 곳에 연재되었던 순간들은 제 인생의 소중한 추억 중 하나로 기억될 겁니다.
(이 곳의 특성상 무플일 때가 참 많아서 저라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했었는데, 이제 제가 일일이 댓글을 달아 줄 웹툰은 당분간 존재하지 않겠네요.)
저번에는 나름 할 말들이 바로 바로 생각이 났었는데 막상 적어보려 하니 잘 생각이 안 나네요. ^^
블로그도 있으시고 하니까, 아마 이번이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찾아뵙게 될 거라는 뜻으로 알고, 이만 줄이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언제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시간 참 빠르네요.^^;
좋은 사연 주신 덕택에 이렇게 인연도 쌓고 하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연락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다음 만화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뒤숭숭한 시기에 좋은 글 쓰셔서 장병들 사기를 올려주셔야 하는데 연재종료라뇨. 씁쓸한 일입니다.
더 좋은 작가분이 좋은 이야기 남겨주실거예요. ^^
감사드립니다.
늘 소리 없이 작가님 만화를 봐왔는데 이렇게 전역(?)하신다니 아쉽습니다.ㅠㅠ
다른 작품으로 찾아 뵙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장교 후보생으로 많은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토리는 최근 그리신 "새 소대장님이 오신다!" 입니다.
그 동안 재밌게 보았던 작품인데 아쉽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웹툰 부탁드려요^^
댓글을 남긴 적 없지만 너무 잘 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만들어주신 작품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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