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3.0 , 국방3.0 . 들어보셨나요?


 

박근혜정부에서 강조하고 있는 국정철학이자, 공공부문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국민서비스 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국민들의 이해를 넓히고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수립된 개념이 정부3.0입니다.

 

국방부에서도 정부3.0과 방향을 같이 하면서 국방부의 안보특수성을 반영한 ‘국방3.0’을 특화하여 추진하고 있는데요,

 

국방3.0이란 ‘개방⋅소통⋅협력⋅통합’의 핵심가치에 기반하여 튼튼한 안보를 구현하는 새로운 국방행정 패러다임을 의미합니다.

 

국방3.0은 위의 4가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4가지 추진중점을 정리하여 이에 맞는 세부과제를 선정⋅추진하고 있습니다.

 

< 4가지 추진중점 >
1. 일하는 방식 혁신으로 효율적⋅창의적 국방문화 형성
2. 공공정보⋅Data 품질제고로 이해와 소통 강화
3. 고객집단 세분화로 맞춤형⋅통합형 국방서비스 제공
4. 민-관-군 협업을 통한 통합안보 구현

 

 

 

이젠 맞춤형으로..‘맞춤형 전직지원 활성화’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우수사례는 ‘맞춤형 전직지원 활성화’라는 과제입니다.

 

국방부 전직지원정책과와 산하기관인 국방취업지원센터는 전역예정 장병들의 실질적 취업기회 제공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전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번째 추진중점인 ‘고객집단 세분화로 맞춤형⋅통합형 국방서비스 제공’에 해당하는 대표사례이자 올해의 경우 다양한 부처, 기관이 협업하여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서 네번째 추진중점과도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군 복무 중에는 군 학교 교육시스템을 활용⋅각종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전역 전에는 전직지원 교육과 취업과 연계한 자격취득 및 취업교육과정을 운영,

전역 후에는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활성화로 전직지원 효율성을 제고하는 ‘전직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체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취업⋅창업 기본/심화교육과 더불어 전역예정장병 일자리 박람회, 기업체와 구인구직 만남의 행사 활성화, 온라인 박람회를 통한 채용기회 제공, 취업⋅창업 워크샵 등의 프로그램 등의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취업가이드’ 발간,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실시하여 실시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적시적소에 구직-구인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와 관련하여 4/17~18 양일간 일산 KINTEX에서 ‘전역예정 장병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오늘 하루 블로그 기자단이 되어 저도 현장에 참여해보았습니다.

 

수많은 장병들의 열기로 현장이 뜨겁게 달궈져 있었습니다^^


 

 

전역예정장병 일자리 박람회. 그 현장 속으로~

 




 ‘국방부 전역예정장병 일자리박람회’는 전역예정장병들에게 실질적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전역 후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는데요.

 

 200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벌써 1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달라진 점은 국방부 단독이 아닌 유관부처 8개 기관이 협업으로 자리를 꾸몄다는 점, 복무기간별, 기술부사관 채용희망업체로 채용관을 구분 운용한다는 점, 온라인을 통한 사전매칭 프로그램을 운용한다는 점 등입니다.

 

또한 작년부터 중/단기 복무자에 더해 장기 복무자들에게까지 기회를 확대하여 제2의 인생 설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역예정 장병 일자리 박람회에는 285개 기업과 2만여명의 장병이 참여하였습니다.

 

박람회장은 채용Zone과  정보Zone, 이렇게 2개의 Zone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요.

채용Zone에는 채용관, 채용설명회관 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발디딜틈 없었던 채용설명회, 그 뜨거운 현장 모습




진지하게 채용 상담에 임하고 있는 장병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정보Zone에서는 직업능력개발관, 인생2모작 설계관 등의 부스가 설치되어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도 이젠 사장님! 

취업 뿐만 아니라 창업을 위한 다양한 부스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무료진료관, T셔츠 핸드페인팅관, 지문인적성검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하여 딱딱한 박람회가 아닌 ‘축제’처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게 한층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이번 박람회의 장점 중 하나! 


 

 

 

일석삼조란 이런것!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기업 리더쉽과 다양한 경험을 갖춘 우수 인재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은 재취업 전역인원 향상으로 사기 진작의 효과를,

국가 전체적으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올해의 경우 참가기업(283개), 참여인원(21,000여명)도 확대되고, 무엇보다 실제 취업인원이 1,558명으로 작년에 비해 796명이 증가(약 2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업박람회 개최 실적

 

 구 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참가기업

120개 

120개

100개 

100개 

100개

283개 

 참여인원

8,800여명 

9,000여명 

12,000여명 

14,000여명 

16,000여명 

21,000여명 

 취업인원

436명 

607명

724명 

765명 

762명 

1,558명 

 


 

특히, 올해의 경우 단기/중장기 복무자/기술부사관 으로 집단을 구분하고 집단별로 컨설팅, 정보교류, 면접기회를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보다 실질적인 구인-구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뿐만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사전 매칭 프로그램(Incruit Matching System)을 도입해 기업체와 구직자를 사전에 온라인상으로 연결시켜 줌으로써 취업률을 향상 시키는 효과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관련부처, 각종 경제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국방부에서는 지원 가능한 일자리의 분야⋅규모를 확대하고, 유관기관에서는 지원하고 있는 제도를 활성화하고 홍보를 강화할 수 있는 win-win 효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노동부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장년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장년 취업인턴제사업’ 등의 인건비지원제도를 함께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 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 등 여러 유관기관들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국방부에서는 이번 박람회와 관련된 후속조치로 취업지원 아카데미를 운영(7.9~10)하여 추가 구직희망자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온라인 취업박람회(~7.31)의 운영을 통해 박람회 미참석 기업 및 구직자에 대한 취업추천과 알선, 행사 후 채용과정 지속 확인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그 밖에 중기복무자 취업기본교육, 부대 순회 취업/창업 기본교육, 전직컨설팅, 심화교육, 취⋅창업 설명회, 군 전직지원 유관기업 초청간담회, 제2 인생설계(귀농귀촌, 해외이주) 설명회 등의 기본임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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