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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 2014.02.11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 심리란 게 참 괴상한 것이… 내가 누리지 못한 걸 남이 누리고 있는 걸 보면 굉장히 배아파하죠.

    좋아졌구나, 잘 됐네… 하진 못할지언정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다, 캠프 다녀오는 거다… 이런 소리나 하고 말이죠.

    사실 이건 비단 전역자들뿐 아니라 군내에도 아직 만연해있는 심리같아요. 내가 악폐습을 당했으니 너희도 당해야한다는 식으로, 되도 않는 이유를 붙여서 악폐습을 유지시키는 작자들이 있다지요. 남 좋은 꼴을 못 보는 것이 사람 심리라지마는…

    • Favicon of https://3tshop.tistory.com 우형 2014.02.11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식으로 내무부조리도 이어져 왔겠지요.
      '나 하나 손해보고 끝내자'는 마음을 먹기가 힘든 모양입니다.
      그게 힘드니까 제도적인 부분에서 바뀌어 나가는 것이겠지요.

  2. B 2014.02.1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정주행 완료한 독자입니다만
    계속 국군 신형군복이 미군의 ACU픽셀 군복으로 보이는거 같은데...

    • Favicon of https://3tshop.tistory.com 우형 2014.02.11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굉장히 날카로우시네요^^;
      실제로 우리나라 신형군복 패턴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미군복 패턴을 색만 바꾸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ㅠㅠ
      찾는대로 다음부터는 수정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3. Reli 2014.02.11 2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세대 국군장병들에게 핀잔 줄 여력이 있으면 그 여력으로 본인의 처지를 돌아보는 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흥

  4. 특전사 2014.02.12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군생활할적에 (1981년 입대) 자대비치받고 고참들에게 들었던말중에
    하나가 " 요즘 군대 좋아졌네" 내가 들어왔을때는... 어쩌고 저쩌고......
    그런데 그게 수십년이 지난 요즘도 똑 같다고 합니다.
    그것은 예전 우리 대선배들이 군생활하던 열악하기 짝이 없었던 시절에도
    마찬가지였던것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좋아지고 있겠지요.. 고참들이 볼때는!

    • Favicon of https://3tshop.tistory.com 우형 2014.02.17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후배들도 자신처럼 열악한 상황에서 복무하길 바라는 건 아닐텐데 말이지요.
      서글프고 아쉬운 일입니다. ㅠㅠ

  5. Favicon of https://rgm-79.tistory.com RGM-79 2014.02.12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이번에 체중 문제로 3년전에 죽었다는 병사 이야기를 보면
    바뀌기는 개뿔..
    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구먼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6. ㅁㄴㅇㄹ 2014.02.15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버지도 요즘 군대가 군대냐라고 하시지만 두번 다시는 안갈거라고 하시는...^^

  7. 이름을뭐로할까 2014.02.1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네요.
    전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부대방문차 후임들 면회를 갔을때는 달라진 부대의 모습에 깜짝놀랐지요 ㅎㅎ
    (시설이나 병사관리라거나 여러방면에서요~)
    그래도, 군대는 군대라서... 파이팅! 이라고 해주고 왔답니다 ㅋㅋ

  8. genius 2014.03.01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군인들 부대 내에서 휴대폰 소지 가능합니까?? 동생이 상병인데 자기 부대 내에 상병들 웬만하면 다 휴대폰 소지하고 쓰고있다며 휴대폰 개통해서 들어갈거라며 고집부리는데 이거 걸리면 어떻게됩니까? 다들 쓰고있는데 저만 없다는데 정말인가요? 아버지는 참 요즘 군대가 얼마나 풀어졌으면 군인이 부대 내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정도냐 호통치시고.. 얼마전엔 제 친구도 군대간 친구녀석이 몰래 휴대폰으로 전화왔는데 전화 도중 들킨 거 같은데도 그냥 몇마디 주의만 주는 거 같더라더군요

  9. 솔직히 2014.03.09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해진듯은 하네요. 물론 좋은뜻으로요. 제가 있을때만 해도 똥군기 잡고, 구타하고, 툭하면 분대집합해서 원산폭격으로 머리박았는데. 솔직히 별로 큰일도 아닌거 가지고 쓸때없는이 고참들이 트집잡아서 생기는 일이지요. 그래서 자살했던 이등병 하나 생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