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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스타드 2013.07.2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번 맞는말이죠.
    저희 부대에도 원사(진) 보급관님이 유독 그러셨더랍니다.
    일 다하면 씨부렁 거리면서도 먹을거 챙겨주고 쉬라고 편의도 봐주셨고
    못하면 이노무 쉬키들!! 이러면서 막 할건 하고 놀라 하셨구요.ㅎㅎ

  2. woo1693 2013.07.26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소대장일때는 딱히 화내는건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뭐, 진짜 필요하다 싶으면 기압주거나 했지만. 그래서 병사들과도 친했지요, 하지만 너무 느슨하다고 생각할때는 간접적? 으로 했다고 봐야할까요?

    구보할때마다 "아리랑 겨레" 부르라고 하니깐 병사들 각잡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나는 악마였어 ㅋㅋㅋㅋㅋㅋ

  3. 레인 2013.07.30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말이긴 한데 군대에 있을땐 저런분들이 악마셨죠 ㅋㅋ
    잘해주다가도 스리슬쩍 갈구는 분들이 ㅋㅋㅋㅋ
    잘해주실땐 뭐 자기 사비도 털어서 챙겨주시는 분인데 털때는
    진짜 ㅋㅋㅋㅋ 하지만 그런분들 덕택에 군대생활을 알차게 보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