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군 장교나 부사관 지원자들이 많아졌지요.
충분한 자질과 건강한 심신,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진 여군들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앗 뭔가 80%쯤 와서 나머지 분량이 끊긴 느낌... ㅜㅜ

어느 조직에서나 여성의 역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 간부님들이 군부대에 활력소를 불어넣어 줄 수 있기를! ^^

이번 편은 좀 아쉽네요.

웹툰 특유의 재미를 찾아보기도 힘들고.. 그렇다고 일반인들이 아하~ 할 만큼 뭔가 알지못한 새로운 여군의 모습도 아니고

그냥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군의 이미지를 나열한 정도일 뿐이라 재미나 정보 양측 모두에서 실망스럽네요.

군생활하면서 여군은 정말 없었으면 했었던;;
별큰 도움도 않되는데 이래저래 열외만 하고 ㅡㅡ
가장 그랬던건 성추행이다 뭐다해서 지휘관이 바뀌게 만드는데
큰 몫을 했던게 여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