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군장 도는 걸로 끝나서 오히려 다행이네요 진짜 엄청난 사건인데...
그렇죠. 사실은 중징계였어야 했는데 사연에 나온 분이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아서 원만하게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운이 좋으셨나봐요^^;
"2중대장님이 금일봉을 내려주시고..." 그림에서는 대대장님이신 중령분이군요.
헉.. 심각한 오류가 있었네요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이등병 추석 때 작계훈련 받던 거 생각나 버렸네요 ㅡ.ㅡ;;
헉..타이밍이 안좋았나요;; 사실 저도 2004년 추석은 평탄히 보내질 못했거든요 ㅠㅠ
저떄 뒷목 안잡은게 다행이겠네요 ㅎㅎ
사연자분이 많이 참으셨던 모양입니다^^;;
허...군장 도는 걸로 끝나서 오히려 다행이네요
진짜 엄청난 사건인데...
그렇죠. 사실은 중징계였어야 했는데
사연에 나온 분이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아서
원만하게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운이 좋으셨나봐요^^;
"2중대장님이 금일봉을 내려주시고..."
그림에서는 대대장님이신 중령분이군요.
헉.. 심각한 오류가 있었네요 ^^;;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수정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아... 이등병 추석 때 작계훈련 받던 거 생각나 버렸네요 ㅡ.ㅡ;;
헉..타이밍이 안좋았나요;;
사실 저도 2004년 추석은 평탄히 보내질 못했거든요 ㅠㅠ
저떄 뒷목 안잡은게 다행이겠네요 ㅎㅎ
사연자분이 많이 참으셨던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