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진짜 서프라이즈? 그런데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좀 열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Reli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깜짝파티도 좋지만, 군인의 제한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저건 기쁨 보다는 짜증과 화만 날 듯 합니다 해피엔딩이 될 듯하여 다행이긴 하지만, 저런 장난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만약 정말 탈영이나 점프를 했다면 주인공의 뒷일은 누가 감당해주려나요 씁쓸하네요
악마같은 여자로군
미친.... 정말 점프했으면 어떻할라고? 이거 진짜 여자친구가 만들은 깜짝파티면 나 같으면 해어저버리겠다.
헐... 진짜 서프라이즈?
그런데 제가 저 입장이었다면 좀 열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Reli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아무리 깜짝파티도 좋지만, 군인의 제한된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저건 기쁨 보다는 짜증과 화만 날 듯 합니다
해피엔딩이 될 듯하여 다행이긴 하지만, 저런 장난은 삼가하는게 좋겠지요.
만약 정말 탈영이나 점프를 했다면 주인공의 뒷일은 누가 감당해주려나요
씁쓸하네요
악마같은 여자로군
미친.... 정말 점프했으면 어떻할라고?
이거 진짜 여자친구가 만들은 깜짝파티면 나 같으면 해어저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