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머리에 이등병 딱지가... ㅋㅋㅋ 저도 제가 모셨던 병기관님께 아직도 군대식 존칭어를 씁니다. 서로 민간인이 되었어도 편하게 부르는 게 도리어 힘들더군요. 아, 더불어 저도 작가님께 예전에 후일담을 따로 메일로 보내드리긴 했습니다만 병기관님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다시 한 번 떠올라 흐뭇해 집니다. 제 작은 정성을 실현시켜드린 작가님, 고맙습니다 ^^
Reli 님 댓글로 깨알같은 이등병 딱지를 봤네요 ㅋㅋㅋ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다시 한 번 떠올라 흐뭇해 집니다.
곰머리에 이등병 딱지가... ㅋㅋㅋ
저도 제가 모셨던 병기관님께 아직도 군대식 존칭어를 씁니다.
서로 민간인이 되었어도 편하게 부르는 게 도리어 힘들더군요.
아, 더불어 저도 작가님께 예전에 후일담을 따로 메일로 보내드리긴 했습니다만
병기관님이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다시 한 번 떠올라 흐뭇해 집니다.
제 작은 정성을 실현시켜드린 작가님, 고맙습니다 ^^
Reli 님 댓글로 깨알같은 이등병 딱지를 봤네요 ㅋㅋㅋ
저에게 말씀해 주셨던 기억이 다시 한 번 떠올라 흐뭇해 집니다.